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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뿔난 시청자…“폐지운동까지 확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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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뿔난 시청자…“폐지운동까지 확산되나?”

동아닷컴입력 2014-10-28 15:10수정 2014-10-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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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한 순간의 실수로 프로그램 존폐의 기로에 섰다.

'비정상회담'은 일본 멤버들을 소개하면서 배경음악으로 기미가요를 사용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일본 대표 멤버인 타쿠야 대신 일본 출신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했다. 그런데 배경음악으로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가 쓰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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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계기로 1회 방송에서 타쿠야가 출연할 당시에도 기미가요를 사용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기미가요는 해석에 따라 의견이 나뉘지만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총독부가 황국신민화 정책을 위해 조선인들에게 부르도록 강요했던 노래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제작진의 즉각적인 사과에도 불구, 시청자들의 반발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적극적으로 폐지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비정상회담'을 제작 지원하는 업체 및 광고 업체들에 지원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JTBC에 직접 폐지를 요청하거나 SNS를 통한 항의도 이뤄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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