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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공식사과…시청률은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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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공식사과…시청률은 기록 경신?

동아닷컴입력 2014-10-28 14:21수정 2014-10-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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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홈페이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비정상회담’이 기미가요 논란에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5.41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403%보다 1.0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비정상회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이날 일본 기미가요 사용이 논란을 빚으면서 그 빛이 바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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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7회에서는 일본인 패널인 다케다 히로미츠가 테라다 타쿠야의 자리에 앉았다. 그의 등장과 동시에 배경 음악으로 기미가요가 사용된 것.

기미가요는 일본 천황의 시대가 영원하기를 염원하는 노래로 욱일승천기와 더불어 일본 제국주의의 대표적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기미가요 사용 논란에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월27일 비정상회담 17회 방송 중 일일비정상 일본 대표의 등장 배경음악으로 부적절한 음원이 사용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는 음악 작업 중 세심히 확인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이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주위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너무했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조심해야 한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후폭풍 거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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