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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군국주의 상징 노래를…”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사용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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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군국주의 상징 노래를…”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사용에 ‘비난’

동아닷컴입력 2014-10-28 09:51수정 2014-10-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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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비정상회담’에서 기미가요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논란이 일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 대표인 테라다 타쿠야를 대신해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했다.


그러나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하자 기미가요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귀를 의심케 했다. 일왕의 시대가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기미가요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노래다. 전범기와 더불어 일본 제국주의의 대표적인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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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작진들, 정말 믿을 수 없는 무지함을 보여주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사용,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달랑 사과문 몇 줄로 끝? 제작진 진짜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실수를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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