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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웅크린 출근길… 28일도 쌀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0-28 05:15
2014년 10월 28일 05시 15분
입력
2014-10-28 03:00
2014년 10월 28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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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부 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6, 7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진 27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시민들이 몸을 웅크린 채 종종걸음으로 출근하고 있다. 28일 기온은 서울과 인천이 5∼18도를 보이는 등 전날과 비슷하겠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출근길
#최저기온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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