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 이과수·나이아가라·빅토리아 선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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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27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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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세계 3대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계 3대 폭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세계 3대 폭포에는 이과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가 선정됐다.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폭포로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있으며, 특히 남미에서 제일 아름다운 관광지로 꼽힌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나이가라 폭포는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로 특히나 유람선을 타고 폭포 바로 아래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절경이다.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제일 긴 폭포로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걸쳐 흐르고 있다.

‘세계 3대 폭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 3대 폭포, 저 중에 하나라도 볼 수 있을까?” , “세계 3대 폭포, 어마어마하다” , “세계 3대 폭포, 나도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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