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이핑크, 일본데뷔 이벤트…사흘간 2만명 몰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0-24 14:30
2014년 10월 24일 14시 30분
입력
2014-10-24 14:22
2014년 10월 24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걸그룹 에이핑크가 22일 일본 데뷔싱글 ‘노노노’를 발매하고 발매 기념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에이핑크의 일본 싱글 발매기념 이벤트에는 3일 동안 약 2만 여명의 팬들이 몰렸다. 첫날인 21일 오사카 센리세루시에서 약 6000명의 팬들과 시민들이 모였고, 22일 나고야 오아시스21에서도 약 6000명이 함께 무대를 즐겼다.
이벤트 마지막 날인 카와사키 라조나에서는 가장 큰 규모인 약 8000명이 모여 에이핑크에 열광했다. 특히 이날은 현지 매체 관계자 50명이 참석해 에이핑크의 일본 데뷔를 지켜봤다.
현지 팬들은 한국어 응원법까지 따라하며 에이핑크를 응원했고, 에이핑크도 유창한 일본어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gT다. 에이핑크는 이벤트 무대가 끝난 후 팬들과 직접 만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에이핑크의 데뷔싱글은 데뷔 첫날 오리콘차트 5위로 출발했고, 둘째날 3위로 상승하면서 일본 데뷔의 성공을 예감케 했다.
에이핑크는 24일 쓰타야 이벤트를 비롯해 각종 방송출연과 인터뷰를 통해 일본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핵시설 피해 ‘제한적 보복’…이란 재공격땐 전면전 위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청소년에게 속아 술을 판 가게 영업정지 ‘2개월→7일’ 완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들 구하려고 3억 빌렸는데…모성애 악용한 ‘피싱 자작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