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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이윤창 열애설, 과거 ‘아웃백’ 웹툰 보니…‘고백의 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6:42
2014년 10월 22일 16시 42분
입력
2014-10-22 16:27
2014년 10월 22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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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이윤창. 사진 = 아웃백 마케팅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웹툰 화면 촬영
김진-이윤창
웹툰작가 김진과 이윤창이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과거 웹툰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진은 최근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과 함께 진행한 마케팅 웹툰에서 한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그렸다.
이 마케팅 웹툰에서 등장한 이 남자는 이윤창의 외모와 비슷해 김진이 웹툰을 통해 열애를 알린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편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재 중인 김진 작가의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가 22일 업데이트되며 많은 웹툰 구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업데이트 된 9화에는 김진 작가와 웹툰 ‘타임 인 조선’ 이윤창 작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김진은 자신의 웹툰 설명에 ‘그녀의 자취 생활과 그녀의 연애 이야기’라고 적어뒀기에 누리꾼들은 김진과 이윤창이 열애 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김진-이윤창. 사진 = 아웃백 마케팅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웹툰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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