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족의 비밀’ 효영 “첫 키스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땀만 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6:05
2014년 10월 22일 16시 05분
입력
2014-10-22 16:02
2014년 10월 22일 16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효영 사진= 효영 트위터
효영
가수 겸 배우 효영이 데뷔 후 첫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tvN 새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효영은 첫 키스신에 대해 “떨려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땀만 났다. 감정에 어떻게 몰입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효영은 “하지만 하다보니 잘 되더라”며 “(촬영)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잘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성도준 PD는 “우리 드라마 초반에 키스신이 두 번 있다. 효영 커플과 김승수-유서진 커플이다. 그래서 두 커플을 경쟁시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새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은 실종된 딸을 찾아 나서는 어머니의 강렬한 모성애를 그리는 작품이다. 27일 오전 9시 50분 첫 방송.
효영. 사진= 효영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내대표는 답정李” “위원장은 원로 아무나”… 제2당이 편한 與[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이돌 이미지 표절”vs“저작권 있나”… ‘뉴진스 맘’이 불붙인 논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진석 “대통령 비서, 정치하는 사람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