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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베어스 신인감독 선임 “본래 색깔 되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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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베어스 신인감독 선임 “본래 색깔 되찾겠다”

동아닷컴입력 2014-10-21 18:03수정 2014-10-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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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태형 송일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새 사령탑에 김태형 씨를 선임했다.

서울 출신의 김태형 신임 감독은 신일고와 단국대를 졸업했으며, 1990년 OB 베어스(두산의 전신)에 입단해 2011년까지 베어스의 주전 포수와 배터리코치로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뛰어난 리드와 영리한 플레이로 1995년과 2001년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1998년부터 2000년까지 팀의 주장을 맡아 뛰어난 리더십으로 매년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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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김태형 신임 감독이 오랫동안 두산에서 몸담으며 팀 분위기를 잘 알고 있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격적인 야구를 추구하는 지도자로 근래 퇴색된 두산 베어스의 팀컬러를 복원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태형 신임 감독은 “영광스런 자리를 맡겨 준 구단에 감사한다. 우선 선수들의 자신감 회복과 프로선수로서의 책임감을 부여하는 일에 중점을 두겠다”며 “우승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끈질기고 응집력 있는 두산 베어스 본래의 색깔을 되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송일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두산 베어스 김태형 송일수, 오늘 야구계 난리 났다” , “두산 베어스 김태형 송일수, 다행이다” , “두산 베어스 김태형 송일수, 내년엔 가을야구 다시 볼 수 있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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