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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모습도 여신급이네”… 이유리, 남편 편지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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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모습도 여신급이네”… 이유리, 남편 편지에 ‘눈물’

동아닷컴입력 2014-10-21 15:03수정 2014-10-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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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배우 이유리가 띠동갑 남편의 손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유리는 촬영 도중 남편에게 꽃다발과 편지를 받았다.


이유리 남편이 보내온 편지에는 “언제나 밝고 순수한 사람.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사람. 최선을 다하는 그대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운다. 소녀같은 모습은 내 가슴을 꽉 채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빛나는 선물은 당신이다”고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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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편지에 이유리는 “결혼해줘서 감사하다. 철부지였던 나를 쾌활하고 유쾌하게 만들어줘서 고맙다. 우리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요”라고 화답했다.

‘이유리 남편’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유리 남편도, 당사자도 멋있다”, “두 사람, 부럽다”, “이유리 남편 복 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2010년 띠동갑 연상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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