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첫 솔로앨범 ‘레딘그레이’ 발표 “인간의 붉은빛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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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16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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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사진= 아메바컬쳐
개코 사진= 아메바컬쳐
개코

그룹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첫 솔로 앨범 ‘레딘그레이(REDINGRAY)’를 발표했다.

개코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앨범 ‘레딘그레이(REDINGRAY)’를 공개했다.

‘레딘그레이(REDINGRAY)’는 더블 타이틀곡 ‘화장 지웠어’와 ‘장미꽃’을 비롯해 총 17곡이 수록됐다. 2CD로 제작됐으며, 회색도시에서 드러나는 사랑, 이별, 분노, 감동, 질투 등 인간의 붉은 빛 감정을 표현했다.

‘화장 지웠어’는 썸에 대한 재해석으로, 밀고 당기다 지친 여자의 마음을 끝내 눈치 채지 못한 남자의 이야기다. ‘장미꽃’은 사랑하는 남자에게 맞춰가면서 자신의 색을 잃어가는 여자들을 표현했다.

개코는 소속사를 통해 “솔로 앨범을 발표해 기분 좋다. 잘 만든 앨범이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 거창한 평가보다는 흐름을 고민하면서 만든 음반이라는 것을 대중이 느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개코는 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복합문화공간 신사장에서 ‘레딘그레이: 더 웨이브(REDINGRAY:THE WAVE)’ 전시회를 개최한다.

개코. 사진= 아메바컬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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