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일대 개발호재 … 신한헤스티아 오피스텔 ‘임대수요’ 多 잡다

  • 입력 2014년 10월 16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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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로 은행 예금금리 또 내린다... 공실 없는 오피스텔로 문의 급증...


타임스퀘어 개발,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IFC 오픈, 신안산선 개통 예정 등 영등포구 일대는 점차 유동인구의 유입을 늘리는 과정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작년 9월 발표한 ‘2030 서울플랜’에서 강남, 광화문과 함께 국제금융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임을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타임스퀘어는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교통유발부담금을 지불하는 건물로 꼽히는 등 막대한 양의 유동인구를 발생시키며서울 서남부 지역 개발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영등포 개발은 아직 진행형
특히 영등포는 여기에 더해 2018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 사업의 여의도역도 개통을 앞두고 있고 부도심개발계획을 비롯, 청과시장 부지의 대형 복합몰 등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당 오피스텔 바로 옆에 올초 먼저 입주한 Y오피스텔은 현재 11%-13% 정도의 수익률이 나오며, 시세도 1천만원 정도 상승했으며, 여의도에 근무하는 수요층이 많은데 반해 물건이 없다며, 인근 부동산에서 월세 찾는 사람들을 타지역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한다.

이 지역은 초역세권에 여의도 국제업무지구 IFC몰을 버스로 2정거장에 출퇴근이 가능하고 남향으로는 영등포공원의 조망권도 뛰어나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수익성 상품은 안정성이 우선 1순위다. 공급량이 적고 수요층이 두터운 상품은 공실이 생길 염려가 거의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는 1층 입구에 넓은 공개공지와 옥상 하늘공원을 조성하였다. 특히,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우수 및 지하중수도 설치로 공용전기요금 및 공용수도요금을 절감하여 관리비를 줄였고, 층간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음설계뿐만 아니라 22mm 2중 페어글라스 설치로 외부의 소음도 완벽히 차단되게 설계되어 있다.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는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156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싱글족을 위한 원룸, 신혼부부, 2~3인 가족에 적합한 투룸 구성으로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감각에 �춘 풀퍼니쉬드 시스템과 빌트인 시스템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옆 센트럴푸르지오시티 2층에 마련돼 있다.

문의 02-3667-9944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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