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멋부린 할머니 “내가 제일 예뻐”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0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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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할머니 선발대회에 참가한 할머니가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내며 관객을 쳐다보고 있다. 14일 부산시 금정구 스포원 실내체육관에서는 부산시새마을부녀회 주최로 사랑의 고부나들이 19주년 행사가 열렸다. 행사 중 열린 예쁜할머니 선발대회에서는 다양한 복장의 할머니들이 자신의 노년미를 뽐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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