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키 175cm…학생 시절 패션모델 제의 두 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5:44
2014년 10월 14일 15시 44분
입력
2014-10-14 15:42
2014년 10월 14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현민. 사진=SBS '좋은아침'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31)가 과거 모델 활동 제의를 받았었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31세 최연소 대기업 임원이자 동화작가로도 활동 중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출연했다.
이날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키가 175cm다. 아버지는 183cm, 어머니는 168cm로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현민은 “학생 때 두 번 패션모델 제의를 받았는데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난 키가 190cm인데 아버지는 170cm에 날 낳으셨다. 집안에서 유일하게 나만 큰 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현민 전무는 지난 8월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실시한 49개 기업집단 중 상장사를 보유한 44개 그룹 234개 기업의 임원 현황(2014년 1분기 보고서 기준) 조사에서 대기업 그룹 임원 중 최연소 임원인 것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사진=SBS '좋은아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수 집단이탈 없었지만… “진료예약 취소되나 종일 전전긍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분기 성장률 1.3%… 2년만에 ‘0%대’ 탈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이철규, ‘답정이’ 기류 속에 윤재옥과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