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젊은 감성 담아 ‘메르세데스 미’ 문열어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10월 14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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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는 21일~26일 새로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에 메르세데스벤츠 콤팩트 카의 차별화된 가치와 젊은 감성을 담은 특별한 공간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를 문연다.

행사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 미를 방문한 고객들은 전시장이 아닌 특별한 곳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콤팩트 카를 만나보고 자유롭게 시승해 볼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메르세데스 미 사이트(www.mercedes-me.co.kr)를 통해 사전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행사 기간 중 메르세데스 미를 방문해 원하는 일정을 선택, 신청하면 된다.

또한 메르세데스 미라는 공간에서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통해 한층 젊고 진보적인 메르세데스벤츠의 면모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3일과 24일 오후 2시-3시에는 베이킹 클래스와 바리스타 커피 클래스가 각각 개최되고 21~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밴드 공연, 인기 DJ의 디제이 나이트 및 환상적인 매직쇼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르세데스 미 사이트(www.mercedes-me.co.kr) 및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초청이나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입장하여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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