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드림’을 통한 동남아시아 파헤치기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10월 14일 09시 40분


코멘트

- 일반패키지와 차별화된 고품격 일정과 특전제공
- 예약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40매의 고급 포토북 제작 쿠폰 제공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동남아시아지역에 다양한 혜택과 특전만을 모두 모아 드리는 ‘모두드림 패키지’를 런칭하며 상품소개와 함께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난 8월, 모두투어는 인기여행지의 절대 강자 태국을 중심으로 ‘모두드림’이라는 신개념 패키지를 출시했다.

‘모두드림 패키지’는 특급호텔에서의 편안한 잠자리, 전문 가이드 배정으로 인한 안전한 진행, 업그레이드된 고급 식단, 쾌적한 모두투어 전용 차량제공, 가이드 및 기사경비 포함, 빡빡한 일정을 지양하는 고품격 일정으로 구성된 패키지여행이다.

모두투어는 ‘모두드림 패키지’ 상품으로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와 태국 치앙마이를 추천했다.

작은 파리로 불리는 만큼 아름다운 프랑스식 근대건축물과 오랜 베트남의 구시가지인 하노이와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 세계 7대 절경 중 하나이며 동양의 3대 절경 등의 수식어로 표현되는 하롱베이!

이곳은 7가지의 특전이 마련되어있다. 비가 많이 오고 무더운 베트남 기후에 꼭 필요한 베트남 전통모자 ‘농’ 증정, 하롱베이 기념사진 1인 1매 촬영, 신이 주신 열매로 불리며 피부에 좋은 노니 파우더와 베트남 커피 팩&개인용 커피 드립퍼 세트 증정, 여행의 피곤함을 덜어줄 발마사지 1시간 제공, 베트남에서만 볼 수 있는 수상인형극을 관람한다. 또한, 추가옵션 비용을 지급하지 않고 $30상당의 칼리다스 랜드마크 72층 전망대를 관람하고 $40상당의 스트릿카를 체험해볼 수 있다.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크고 ‘북방의 장미’로 알려진 치앙마이는 놀랄 만큼 자연적인 아름다움과 독특한 고유의 문화적 주체성을 지니고 있다.

해당 상품은 전 일정 초특급 리조트로 업그레이드, 투어식 한식이 아닌 일반 로컬 한식당에서 식사제공, 편안한 여행을 위한 모두투어 전용차량으로 이동, 2회로 제한해놓은 최소한의 쇼핑, 치앙마이지역 전문 가이드를 배정하는 특전이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연등에 소원을 적어 하늘로 날려보내는 ‘꿈러이 연등 날리기’와 기념사진 촬영, 싼캄팽 버쌍 마을의 전통수공예품 우산’롬’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모두투어는 11월까지 태국의 모두드림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객실당 1권씩 18,500원 상당의 고급 포토북 제작쿠폰을 제공한다. 단, 쿠폰은 선착순으로 140매가 제공되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포토북은 ‘스토리 세븐’ 홈페이지(http://www.story7.co.kr/)에서 직접 편집 툴을 이용해 제작한 후 받아 볼 수 있다.

새로운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모두드림’ 상품은 기존의 저가 여행과는 차별화된 고품격의 진정한 여행을 제공하며 모두투어에서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모두드림’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