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령자 입원 원인 1위, 속보다 겉 다치는 경우가 더 위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7:32
2014년 10월 13일 17시 32분
입력
2014-10-13 17:29
2014년 10월 13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령자 입원 원인 1위(출처=SBS)
‘고령자 입원 원인 1위’
고령자의 입원 원인 1위는 넘어짐, 골절, 염좌 등의 상해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 사이 생명보험과 장기손해 보험의 입원과 통원을 대상으로 65세 이상의 고령자 이용 형태를 분석했더니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고령자의 입원 원인 1위를 차지한 상해사고에 이어 근골격계 질환과 암 순으로 고령자의 입원, 통원이 많은 순을 차지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고령자의 평균입원일수는 치매가 70.3일, 뇌혈관질환 31일, 신경계통 질환 30.8일 등으로 드러났다.
고령자의 평균 통원일 수는 암이 12.3일, 상해사고 9.9일, 근골격계질환 7.5일 등.
70세 이상 보험가입자 수는 128만 명에 가입률은 31.9%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낮은 편이었으며 상해보험에 상대적으로 많이 가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못봤나요”…경찰로 착각해 달려온 아이에게 美배우가 한 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美, B-2 스텔스 폭격기 12대 최대무장·동시출격 훈련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세린 안에 면도날 7개 숨겼다 공항서 붙잡힌 중국인…석방 이유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