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채연, 가희-유리 사이에서 빛나는 미모…‘절대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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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13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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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룸메이트 채연/트위터
사진제공=룸메이트 채연/트위터
‘룸메이트 채연’

가수 채연(36)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채연의 근황에도 눈길을 쏠렸다.

채연은 9월 중국판 트위터엔 웨이보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25),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34)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채연은 “하하하. 그녀들은 모두 웨이보를 해요. 관심을 주세요. 우리 같이 놀아봐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블에 앉아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연과 가희,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채연은 가장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연은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 출연한다. 이날 채연은 ‘룸메이트’ 멤버와 친분으로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연이 출연하는 ‘룸메이트’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룸메이트 채연/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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