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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의 향기/한 줄 생각]박완서 산문집 호미 外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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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08:13
2014년 10월 11일 08시 13분
입력
2014-10-11 03:00
2014년 10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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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가 들면서 차차 내 몸은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
―박완서 산문집 호미(열림원)
자존감이 낮을수록 외부로부터의 인정을 얻기 위해 더 필사적으로 매달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다.
―나는 아직도 사람이 어렵다(문학동네)
#박완서 산문집 호미
#나는 아직도 사람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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