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미녀의 탄생, 가슴골 드러낸 수영복 입고 ‘아찔 보디라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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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9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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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미녀의 탄생. 사진=인스타일
한예슬 미녀의 탄생. 사진=인스타일
한예슬 미녀의 탄생

배우 한예슬이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수영복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해 패션지 인스타일과의 화보 촬영에서 슈퍼모델 출신다운 아찔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당시 화보에서 한예슬은 가슴골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바위에 누워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을 확정했다.

한예슬이 출연하는 ‘미녀의 탄생’은 성형과 다이어트로 다시 태어나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 여인과 그 여인을 탄생시킨 한 남성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한예슬은 여주인공 사라 역을 맡았고, 남자 주인공 한태희 역은 ‘자이언트’, ‘굿 닥터’ 등에서 활약한 배우 주상욱이 연기한다.

‘미녀의 탄생’은 ‘끝없는 사랑’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된다.

한예슬 ‘미녀의 탄생’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예슬 미녀의 탄생, 오랜만에 컴백 기대돼” “한예슬 미녀의 탄생, 주상욱과 어떤 케미 보여줄까?” “한예슬 미녀의 탄생, 미모 변함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 미녀의 탄생. 사진=인스타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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