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예지와 열애설’ 유노윤호, 이상형은 유명 여배우 “영화 본 후 잠 안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9 16:58
2014년 10월 9일 16시 58분
입력
2014-10-09 16:55
2014년 10월 9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유노윤호(정윤호)/동아일보 DB
‘유노윤호(정윤호)-서예지 열애설’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정윤호)가 배우 서예지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유노윤호(정윤호)는 3월 방송된 엠넷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노윤호(정윤호)는 “영화관에서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전지현을 봤다”라며 “평소 이상형으로 생각한 캐릭터가 그대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유노윤호(정윤호)는 “그 영화를 본 후 잠도 안 오고 계속 생각만 나더라. 결국 비디오 테이프, DVD를 사서 50번 이상 봤다”고 전지현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또 유노윤호(정윤호)는 1월 방송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전지현이 출연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즐겨본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9일 스포츠서울은 유노윤호(정윤호)와 서예지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또 유노윤호(정윤호)와 서예지는 드라마 촬영장 인근이나 서울 모처에서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사진=유노윤호(정윤호)/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규직서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극단적 선택 가능성 2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덟 살짜리가 뭘 아나”…재판 끝나고 횡설수설한 조두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한국인 간첩혐의 첫 구금…“국가기밀 외국에 넘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