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미녀의 탄생’로 복귀… 여전한 미모에 ‘男心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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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9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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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덱케
사진 출처= 덱케
‘한예슬 미녀의 탄생’

배우 한예슬이 ‘미녀의 탄생’을 통해 3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한예슬은 오는 11월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의 상대역으로는 배우 주상욱이 낙점됐다.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성형 수술과 다이어트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 여인과 그 여인을 탄생시킨 한 남성의 로맨스를 그렸다. 이 드라마에서 한예슬은 여주인공 사라 역을 맡는다.

‘한예슬 미녀의 탄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화보에서 보니까 미모에 물올랐더라”, “한예슬 미녀의 탄생 기대 중이다”, “그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녀의 탄생’은 드라마 ‘끝없는 사랑’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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