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미녀의 탄생’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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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9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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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미녀의 탄생’. 사진=스포츠동아 DB
한예슬 ‘미녀의 탄생’. 사진=스포츠동아 DB
한예슬 ‘미녀의 탄생’

배우 한예슬이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으로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한예슬은 최근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을 확정했다.

한예슬이 출연하는 ‘미녀의 탄생’은 성형과 다이어트로 다시 태어나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 여인과 그 여인을 탄생시킨 한 남성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한예슬은 여주인공 사라 역을 맡았고, 남자 주인공 한태희 역은 ‘자이언트’, ‘굿 닥터’ 등에서 활약한 배우 주상욱이 연기한다.

‘미녀의 탄생’은 ‘끝없는 사랑’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된다.

한예슬 ‘미녀의 탄생’.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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