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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화려한 일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3:45
2014년 10월 8일 13시 45분
입력
2014-10-08 13:44
2014년 10월 8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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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방송인 출신 쇼핑몰 CEO 진재영이 슈퍼카 3대를 소유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진재영은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쇼핑몰 시작 후 동대문을 3년 동안 매일 방문했다. 쇼핑몰 시작한 후 3년간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후 인터넷상에는 진재영이 소유한 슈퍼카가 또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3세대 포르쉐 911와 3억 원대 페라리F430,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식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저렇게 살아보고 싶네”, “진재영 어린 나이에 대단하네”,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인생 참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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