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00억’ 진재영, 남편은 누구? 4세 연하의 훤칠한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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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7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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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연매출 200억. 사진= SBS ‘개그투나잇’
진재영 연매출 200억. 사진= SBS ‘개그투나잇’
진재영 연매출 200억

배우 진재영이 쇼핑몰 연매출 200억 비결을 공개한 가운데, 그녀의 ‘훈남’ 남편이 주목받고 있다.

진재영은 지난해 2월 SBS ‘개그투나잇’ 방송에서 4세 연하의 남편 진정식 씨와 방청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진재영은 짧은 단발머리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으며, 남편 역시 시원한 미소로 훈훈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진재영은 2010년 10월 골프강사 진정식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진재영은 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쇼핑몰 연매출 200억 비결과 초호화 자택 등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진재영은 쇼핑몰 연매출이 200억이라고 밝히며 “쇼핑몰 첫 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진재영은 “쇼핑몰 시작 이후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진재영 편은 7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사진= SBS ‘개그투나잇’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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