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9시 등교 확산 전망, 대부분 교육감 긍정 검토…학생 수면권·건강권 보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6:34
2014년 10월 7일 16시 34분
입력
2014-10-07 16:21
2014년 10월 7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9시 등교 확산 전망’
논란이 됐던 9시 등교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이번 2학기부터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수면권과 건강권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9시 등교를 시행했다.
시행 전부터 찬반 논란이 거세게 일었지만 9시 등교제에 대해 상당수의 교육감이 찬성하거나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앞으로 9시 등교 제도를 도입하는 지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9시 등교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교육감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등이다.
반면에 대구시교육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 5명은 반대하거나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9시 등교 확산 전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9시 등교 확산 전망, 우리나라 학생들 너무 힘들다” , “9시 등교 확산 전망, 전국적으로 시행되길” , “9시 등교 확산 전망, 9시도 빨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올해 법인세 0원… 재정 비상속 與野 ‘돈 펑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청조 부친, 16억원대 사기죄로 1심서 징역 5년 6개월 선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최순실, 은닉재산 수조원” 안민석, 첫 재판서 명예훼손 혐의 부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