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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손님방, 우리집보다 좋아” 진재영, 연매출 200억 원급 대저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6:03
2014년 10월 7일 16시 03분
입력
2014-10-07 15:51
2014년 10월 7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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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연매출 200억’
‘연매출 200억’ 진재영이 자신의 집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 녹화에서 진재영은 “운영 중인 쇼핑몰의 연매출이 200억 원 맞느냐”는 MC들의 관심에 “맞지만,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고 답했다.
이어 진재영은 “사전에 공부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동대문을 3년 동안 매일 갔다. 쇼핑몰 시작 후 3년 동안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진재영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될 예정으로 한껏 기대감을 높였다. 오만석은 “게스트 방마저 우리 집보다 좋다”고 말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건 신봉선이다”고 폭로했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소식에 네티즌들은 “헐~ 진심으로 진재영 부럽네. 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어”, “진재영 연매출 200억 원? 나도 한 번 가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이 출연하는 ‘현장토크쇼-택시’는 7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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