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KCC 하승진 “농구에 굶주렸다” 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4년 10월 7일 06시 40분


●…농구에 굶주렸다. 굶주렸던 농구 맛있게 먹겠다. (KCC 하승진. 2년간의 공익근무기간 동안 농구가 그리웠다며)

●…(이)현호 형이 팀의 간판이 될 것이라는 목표를 가지라고 조언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운동하고 있다. (전자랜드 정효근. 신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묻는 질문에)

●…악바리 근성을 보여주겠다. (LG 김종규. 오리온스 신인 이승현과의 매치업에서 자신이 나은 것은 근성뿐이라며)

●…김종규가 농구에 재미를 붙였다. 올 시즌 큰 활약을 할 것이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 대표팀 훈련 기간 동안 LG 김종규의 기량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며)

● KGC, 우승 후보 맞지 뭘. (kt 전창진 감독. 미디어데이 후 KGC 이동남 감독대행과 마주치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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