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20대 여배우까지 ‘기죽이는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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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3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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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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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배우 김새론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행사장을 빛냈다.

지난 2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본격적인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장에는 수많은 스타들과 감독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김새론은 미니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관심을 끌었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학생 맞아? 비율 장난 아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대박이네”, “굽혀도 가려지지 않는 기럭지 보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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