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신아영, 대기실 뽀뽀 셀카 ‘애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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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2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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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3’ 신아영. 사진 = 신아영 SNS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사진 = 신아영 SNS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더 지니어스3’에서 탈락위기에 처했던 신아영이 가까스로 생존한 가운데, 최근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SBS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은 지난달 26일 tvN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더 지니어스3) 제작발표회 이후 ‘더 지니어스3’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왁자지껄 제작발표회 그 후. 대기실에선 셀카 삼매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뽀뽀를 하려는 듯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신아영은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와 큰 눈을 자랑하며 미모를 뽐냈다.

한편, 신아영은 1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3’에서 탈락자를 가리기 위한 데스매치에 서게 됐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은 대결 상대로 지목한 권주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구사일생으로 생존하게 됐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사진 = 신아영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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