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대 태연 ‘눈물 호소’ vs 제시카 ‘탈퇴 통보’…진실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5:31
2014년 10월 2일 15시 31분
입력
2014-10-02 15:30
2014년 10월 2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소녀시대 태연/SNS
‘태연 눈물 호소’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의 눈물 호소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태연이 자신의 SNS에 남긴 사진도 재조명 받는 상황이다.
태연이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문의 흑백사진 한 장을 남긴 것. 해당 사진에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스모키화장으로 가을 여인으로 변신한 태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태연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누군가와 진지한 표정으로 통화를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태연은 사진 외에 별다른 글은 남기지 않았다.
태연은 제시카를 제외한 8명과 함께 30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는 중국에서 열리는 팬미팅 참석을 위해서다.
공교롭게도 이날 제시카의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시카는 1일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Blanc)’ 홍보대행사를 통해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게 되었다”고 반박했다.
이후 태연은 태티서 팬미팅 현장에서 눈물의 호소로 팬들을 안타깝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태연 눈물 호소, 소녀시대 씁쓸한 결말이다”, “태연 눈물 호소, 해체할까 걱정이다”, “태연 눈물 호소, 무슨 일이 생긴건지”, “태연 눈물 호소, 주장이 달라 혼동된다” 등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태연 눈물 호소/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 일부 지역서 돌풍과 벼락 동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비명횡사’ 박용진, 정봉주에 결선 패배… ‘친명횡재’ 논란 대장동 변호사 경선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