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아파트 2차 경매, 최초 감정가 14억대보다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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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2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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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사진=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이혁재 사진=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이혁재 아파트 경매’

개그맨 이혁재가 살고 있는 인천 송도 아파트가 2차 경매를 앞두고 있다. 앞서 이혁재의 아파트는 1차 경매에서 유찰된 바 있다.

이혁재가 거주하고 있는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이혁재의 아파트(최초 감정가 14억 5900만 원)는 지난달 5일 처음 경매에 나왔으나 한 차례 유찰된 바 있다. 2차 경매는 최초 감정가의 70% 수준인 최저가 10억 2130만 원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혁재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혁재 아파트 경매, 이게 무슨 일이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깜짝 놀랐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잘 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혁재.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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