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시카 공식입장 “퇴출 통보, 큰 상처”… 태연, 팬들에 ‘눈물 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1:01
2014년 10월 2일 11시 01분
입력
2014-10-02 10:48
2014년 10월 2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시카 공식입장’
소녀시대 제시카가 공식입장을 전한 날, 태연은 팬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태티서는 지난 1일 서울 청량리 롯데백화점 하늘공원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중국 스케줄을 마친 후 예정된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서 태연, 티파니, 서현은 담담하게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사인회 중 태연은 “처음부터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미안하다. 한 번만 더 믿어달라”고 팬들에게 호소하며 눈물을 보였다. 태연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티파니와 서현 역시 눈물을 흘렸다.
한편 같은 날, 제시카는 “지난달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게 됐다. 당혹스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저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그만두던지, 소녀시대를 떠나던지 양자택일하라는 요구를 해왔다”면서 “사업을 이유로 소녀시대에서 나가달라는 요구에 너무나 크게 상처를 받았고 안타까운 심경을 감출 수 없다”고 전했다.
‘제시카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제시카, 은근히 욕심이 많은 듯. 힘내요”, “제시카 공식입장 들으니 이해가네. 태연은 왜 울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삭 전처 찾아가 살해한 40대 기소…아기는 제왕절개로 무사 출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들개에 70cm 화살 쏴 관통상 입힌 40대, 2심서 집유로 감형‥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의사한테 치료 받아야 더 오래 살 가능성 높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