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 지니어스3’ 신아영, 과거 섹시화보 “아찔한 각선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1:40
2014년 10월 2일 11시 40분
입력
2014-10-02 09:40
2014년 10월 2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사진=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맥심(MAXIM)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신아영 아나운서가 ‘더 지니어스3’ 생존에 성공한 가운데, 그녀의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아영은 6월 남성지 ‘맥심(MAXIM)’ 화보 촬영에 나섰다. 공개된 화보에는 브라질 월드컵의 FIFA 공인구 ‘브라주카’를 안고 있는 신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아영은 배꼽이 드러나는 스트라이프 상의에 핫팬츠를 착용해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다. 특히 신아영은 잔디밭에 누워도 굴욕 없는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아영은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신아영은 김경훈의 배신으로 탈락 위기에 처했다. 신아영은 데스매치 상대로 권주리를 지목해,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였다. 결국 신아영은 권주리를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사진=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맥심(MAXI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덟 살짜리가 뭘 아나”…재판 끝나고 횡설수설한 조두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의대교수도 현장 떠나면 의료법 따른 ‘명령’ 가능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