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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웅인 황금인맥 공개, “이병헌이 작품에 꽂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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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웅인 황금인맥 공개, “이병헌이 작품에 꽂아줬다”

동아닷컴입력 2014-08-05 16:29수정 2014-08-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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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힐링캠프’ 정웅인, SBS

‘힐링캠프’ 정웅인

배우 정웅인이 이병헌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정웅인은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 탤런트 공채 시험을 줄줄이 낙방했다며 어려웠던 시절을 고백했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MC 성유리는 정웅인에게 “황금인맥이 있다고 하더라. 이병헌 씨가 또 (작품에) 꽂아 주셨다는 말이 있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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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웅인은 이병헌과 드라마 ‘백야 3.98’에 함께 출연했음을 밝히며 “우즈베키스탄 촬영 후 귀국하고 나서 이병헌 씨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며 “당시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그 마음을 알기에 장지에 같이 갔던 것을 이병헌 씨가 기억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웅인은 “그 다음에 이병헌이 조성모의 ‘투헤븐’이라는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나를 추천해서 같이 촬영했다. 이병헌이 날 꽂아줬다. 초반에 운이 있었다”고 밝혔다.

정웅인은 “이후 (이병헌이)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속 친구 역할에 추천해줬는데 그때는 거절했다. 너무 조연이었다. 그래서 새로운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간다고 말했다. 그 뒤로 이병헌과 소원해진 것 같다. 지금 와서 든 생각인데 당시 출연했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힐링캠프’ 정웅인, 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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