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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냐 ‘상속자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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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냐 ‘상속자들’이냐

백솔미기자 입력 2014-07-21 06:55수정 2014-07-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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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상속자들’(아래). 사진제공|SBS

9월 서울드라마어워즈 경쟁 치열

‘별에서 온 그대’와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지난해 이후 현재까지 가장 널리 회자된 두 드라마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무대는 9월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제9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와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상속자들)은 20일 현재 미니시리즈 작품상, 남녀인기상, 한류드라마 주제가상(OST) 등의 후보로 올라 누리꾼 투표에서 1·2위를 다투며 경합을 펼치고 있다.

14일부터 8월3일까지 진행되는 인기상 남자 부문 투표에서는 ‘별그대’의 김수현이 18.2%, ‘상속자들’의 이민호가 13.8%를 기록 중이며, 여자 부문에서는 8.9%의 ‘상속자들’ 박신혜가 9.6%의 ‘별그대’ 전지현을 바짝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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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경쟁은 OST부문으로도 이어진다. ‘별그대’에서 김수현과 전지현의 러브 테마곡인 린의 ‘마이 데스티니’가 53.5%, 이홍기가 부른 ‘상속자들’의 ‘말이야’가 40.7%로 각각 누리꾼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물론 누리꾼 투표가 최종 성적은 아니며 향후 심사위원단의 판단이 최종 수상의 영광을 결정한다. 하지만 이번 투표 진행 추이는 ‘상속자들’이 지난해 12월, ‘별그대’가 올해 2월 방송을 마친 뒤 그 인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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