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이준기, 첫 방 시청률 감사 인사 “스타트가 좋아요”

‘조선총잡이’ 이준기, 이준기 SNS

‘조선총잡이’ 이준기

KBS2 새 수목 드라마 ‘조선 총잡이’에 출연하는 배우 이준기가 첫 방 시청률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준기는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후 스타트가 좋아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총을 겨누고 있는가 하면, 함께 출연중인 전혜빈, 남상미, 한주완 등과 함께 다정한 포츠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26일 발표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조선총잡이’ 1회가 8.4%를(이하 ‘전국기준 시청률’)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시청률 11.1%, MBC ‘개과천선’ 시청률 9.0%를 바짝 따라잡는 기록이다.

‘조선 총잡이’ 제작사 측은 “2회분에서는 빠른 전개와 심화된 스토리로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진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사진 = ‘조선총잡이’ 이준기, 이준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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