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죠스에서 병따개까지 ‘어마무시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6 10:10
2014년 6월 26일 10시 10분
입력
2014-06-26 10:04
2014년 6월 26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죠스에서 병따개까지!
축구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물어뜯어 논란에 휩싸인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의 ‘핵이빨’ 패러디가 화제다.
지난 25일 오전 1시(한국시각) 수아레스는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우루과이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조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어깨를 깨물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물이 게재되고 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가 끝난 뒤 수아레스 핵이빨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FIFA 규정상 수아레스는 이번 대회와 A매치 24경기 혹은 최대 2년까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무시무시하네”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발달 장애가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나도 만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공의들 만난 이준석 “尹, 원점 재검토 선언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5세 축구선수 하반신 마비시킨 음주운전자…아직도 사과 안 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죽은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 시신 데리고 은행 간 조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