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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운전기사의 ‘폭로’ 사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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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0:45
2014년 6월 25일 10시 45분
입력
2014-06-25 03:00
2014년 6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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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야기 시시비비 (25일 오전 11시 20분)
정치인이나 기업가의 불법 행위 폭로에는 운전기사가 주인공인 경우가 많다. 최근 박상은 새누리당 의원의 경우도 그중 하나다. 2002년 ‘최규선 게이트’ 등 운전기사가 고용인의 행적을 폭로한 사건을 민병욱 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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