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피부과 여드름흉터 치료엔 ‘레가또’가 최고!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6월 20일 15시 20분


피부미인이 ‘진짜 미인이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아름다운 얼굴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은 깨끗한 피부이다. 깨끗한 피부의 조건은 많다. 잡티나 기미 같은 색소가 없고 얼굴 전체 톤이 밝아야 하며, 붉거나 울퉁불퉁함이 없어야 하며, 잔주름이 적으며 탄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피부의 문제를 프라이머 혹은 콘실러 등을 이용한 메이크업을 통해 해결하려고 한다. 많은 시간 및 비용 투자를 해야 함은 물론, 제품의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피부 약화 및 트러블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엔 땀 분비 및 자외선과 관련된 트러블이 많이 생기며, 피부 보호막의 탈락이 쉬워져 어느 때보다 민감한 피부 상태가 된다. 프러이머, 콘실러, 파운데이션과 같은 미용화장은 가급적 피하며, 수분보충 및 보습 위주의 화장을 해야 한다. 세정력이 약한 제품을 이용하며 세안 횟수를 줄여 보호막 탈락을 최소화 해야 하고, 세안 후에는 반드시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야외 노출을 많이 할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 지수(SPF, PA)가 높은 제품의 사용은 필수다.

환경오염, 서구화된 식생활, 스트레스 및 수면부족 등의 이유로 성인여드름을 비롯한 다양한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인구가 늘어가고 있다. 또한, 여드름은 봄, 가을에 편안해지고 여름, 겨울에 악화되는 계절적 변이를 보인다. 여름철에 악화되는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 모공을 열어 주는 다양한 필링(박피)을 하거나 피지분비억제 치료를 하면 효과적이다. 심한 염증성 여드름의 경우에는 광역동치료(PDT)를 고려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그렇다면 “여드름흉터는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 이에 대한 해답은 레가또(Legato)이다. “프락셀”, “인트라셀”, “이투” 등 여드름이 지나간 울퉁불퉁한 자리를 개선하려는 시도는 수없이 많았다. 하지만, 레가또 만큼의 효과를 보인 장비는 없었다. 강한 에너지 전달 후에도 피부 온도를 많이 올리지 않으므로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의 확률을 크게 줄였으며, 에너지 전달과 동시에 강한 초음파를 이용한 약물 침투를 해줌으로써 빠르게 피부재생을 유도한다.

이에 연신내피부과 베르니클리닉의원 이경락 원장은 “피부의 울퉁불퉁함을 개선하는 최강의 솔루션이다.”, “강하면서 안전하다.”, “연어주사, 아기주사 등을 병행 시술함으로써, 흉터 및 모공 개선 뿐만 아니라 피부톤 개선, 탄력 개선 등의 다양한 피부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전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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