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현 열애’ 태연 심경 고백…“팬들 조롱했다” 비난 의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0 15:46
2014년 6월 20일 15시 46분
입력
2014-06-20 14:11
2014년 6월 20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태연 심경 고백'
아이돌그룹 엑소의 백현과 열애 중인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심경을 고백하며 입장을 전했다. 특히 태연은 자신의 SNS에 올린 '열애 증거'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그램에 티 나게 사진 올리면서 즐겼다. 팬들을 조롱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거 같아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라며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었고 그런 목적이 아니었다고"라고 해명했다.
또 태연은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라며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정말"이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현재 태연의 심경 고백 글은 삭제된 상태다.
앞서 한 매체가 태연과 백현의 자동차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후 태연과 백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태연과 백현의 SNS에 올린 사진이나 문구 등이 두 사람의 '열애 증거'가 아니냐며 추측이 쏟아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