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 눈물… “내가 국가대표이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0 10:28
2014년 6월 20일 10시 28분
입력
2014-06-20 10:24
2014년 6월 20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 눈물’
콜롬비아와 코트디부아르 경기 시작 전 세레이 디에 선수가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샀다.
20일 오전 1시(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C조 콜롬비아 대 코트디부아르 경기에서 콜롬비아가 2-1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열린 국가 연주에서 코트디부아르의 세레이 디에가 갑자기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이에 세레이 디에의 눈물이 부친상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 소식은 오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눈물을 보인 세레이 디에는 경기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는 2004년에 세상을 떠나셨다”면서 “코트디부아르를 대표해 월드컵에 나설 수 있다는 사실에 울컥했다”고 글을 적었다.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세레이 디에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갑자기 왜 우나 했네”, “감격해서 운 거구나”, “감동스러운 이유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내시경 검사 받은 60대, 회복실에서 심정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두살 손녀 태운 차량 갑자기 질주…60대 할머니 “급발진” 주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엄마 모욕했다”…게임하다 상대편 찾아가 집단폭행한 20대 남성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