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토니노 람보르기니’, 소비자 아이디어로 재탄생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6-19 18:49
2014년 6월 19일 18시 49분
입력
2014-06-19 18:04
2014년 6월 19일 1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T&G(사장 민영진)가 고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토니노 람보르기니’ 4종 전 제품에 스마트폰 거치기능을 적용해 출시한다.
‘토니노 람보르기니 스마트팩’은 KT&G 홈페이지 게시판에 고객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만들었다. KT&G는 고객 의견에 대해 제품적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실용신안 및 디자인 출원까지 완료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이 안정적으로 거치되면서 담뱃갑 개폐기능에도 문제가 없도록 디자인됐다. 지난해 7월에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야구, 축구 등을 스마트폰으로 시청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KT&G 권민석 브랜드 팀장은 “이 제품은 KT&G가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의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좋은 사례”라며 “향후에도 고객이 제안하는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제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팩’ 패키지는 ‘L6’, ‘아이스 토네이도’, ‘아이스볼트’, ‘크리스피’ 등 토니노 람보르기니 4종 모두에 적용된다. 니코틴과 타르 함량은 기존제품과 동일하며 가격 역시 종전과 같이 갑당 2700원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조국혁신당 원내대표에 황운하…10분 만에 만장일치로 선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평소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우리 집앞에도 ‘연트럴파크’ 생길까?…철도 지하화 사업의 모든 것[부동산 빨간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