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가수 세븐의 연인 박한별이 스포츠 룩이 얼마나 섹시할 수 있는 지 보여줬다.
최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시청자와 더욱 친근해진 박한별은 매거진 InStyle(인스타일)과 함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유명 휴양지 발리에서 최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은 드라마 속 남장여자 캐릭터 안에 숨겨져 있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11자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잡아 끈다.
박한별의 이번 화보는 썸머 비치 스포츠룩 컨셉으로 진행됐다. 박한별의 화보는 InStyle 7월호와 카파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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