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 사진 요청 ‘끊이지 않아’… 외국 스태프에 ‘인기’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6월 19일 10시 06분


코멘트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미모가 외국에서도 인기다.

SBS 월드컵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13일 “조별 경기들이 본격적인 킥오프를 앞두면서 분주해졌는데요, 외국 방송 스태프들의 사진촬영 요청이! 끊이지 않는 장예원 아나운서도 더 분주해졌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외국 스태프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예원 아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디나 보는 눈은 똑같다”, “장예원 아나운서, 걸그룹 뺨치는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현재 SBS 최연소 아나운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