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한민국 러시아] 홍명보 감독 “박주영, 이근호로 교체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0:37
2014년 6월 18일 10시 37분
입력
2014-06-18 10:27
2014년 6월 18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홍명보 감독이 공격수 박주영을 이른 시간 교체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축구대표팀이 18일(한국시각)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직후 홍명보 감독은 경기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첫 경기를 마친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 컨디션도 그렇고 조직적으로도 잘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후반 초반 박주영 대신 이근호를 교체 투입한 데 대해 홍 감독은 “박주영의 스피드가 후반 들어 떨어져 보여 이근호로 교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근호 선수가 제 몫을 해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날 경기에서 한 골을 기록한 이근호의 활약을 칭찬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영 이근호 교체가 신의 한 수였구나”, “이근호가 오늘 살렸다”, “이근호 알제리 활약도 기대된다. 박주영도 힘내길”, “박주영 고집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이준석, ‘채상병 특검법’ 손잡는다…공동 기자회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들 구하려고 3억 빌렸는데…모성애 악용한 ‘피싱 자작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 이화영 ‘술판 회유’ 주장한 영상 녹화실 공개…“작은 유리창 아닌 통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