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재미있는 섬머 잉글리쉬 캠프’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 체험 △월드뉴스 앵커와 아나운서 체험 △뉴욕 패션모델 체험 △팝아티스트 체험 △뷰티아티스트 체험 △항공 승무원 체험 △국제변호사 체험 △의사 간호사 체험 △제과제빵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원어민 강사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캠프는 다음 달 20일부터 1주 과정과 3주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달 말까지 초등 1학년∼중 3학년을 대상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운영을 맡은 김건표 교수(연극영화방송학부)는 “참가자들이 미래 직업을 영어로 체험하면 흥미와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053-85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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