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추수현, 수영복 차림으로 글래머 인증 ‘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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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6월 17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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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수현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인기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는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추수현의 모습이 보여졌다.

추수현은 드라마 ‘갑동이’에서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을 맡아 그동안 경찰복, 정장 등의 단정한 패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날 그는 파격적인 수영복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갑동이 추수현’ 비키니에 네티즌들은 “오늘부터 추수현 좋아졌어”, “몸매 진짜 부럽네”, “추수현 몸매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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