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추수현, 경찰복 벗었더니 터질듯한 반전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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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6월 17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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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현, 제복 속에 감춰져있던 글래머 몸매 “이정도 일줄이야”

갑동이 추수현

'갑동이'에 출연중인 배우 추수현의 수영복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갑동이' 18회에는 추수현이 실내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을 맡은 추수현은 그동안 경찰복, 정장, 안경 등 점잖은 패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날 추수현은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추수현의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허리 라인이 돋보여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갑동이'는 오는 21일 20회로 막을 내린다.

사진=추수현 tvn 갑동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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