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꿈나무체육대회 홈커밍데이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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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16일 서울 종로구 종로1가 본사에서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 198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민간에서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 종합체육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박승희 심석희를 비롯해 유도의 최민호 왕기춘, 탁구의 오상은 유승민, 수영의 정다래 선수 등이 참석했다.
#교보생명#홈커밍데이#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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